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수림님의 오행이 출간됐습니다. 한 번 그 작품을 보심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글의 유장함과 그것이 쌓여 힘이 되는 소설이지요. 글을 읽음에 막힘이 없고 그래서 한달음에 읽어내려갈 수 있는 글이지요. 아마 출판 때문에 많은 글을 이곳에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참 호흡이 좋은 글입니다. 감히 권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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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림님 오행....음...완결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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