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비님 화이팅!! 현성이 옵하 너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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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茶香님 저는 아직 팔팔 합니다. 하하. 사실 힘든 것보다 제 글에 대한 번민이 더 심합니다. ^^; 그리고 저번에 보내주신 쪽지 잘 읽었습니다.^^ 아무튼 이번 일요일에 한편 더 올리기 위해 현재 글을 좀 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 그때 또 뵙겠습니다. ** ** Pimp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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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駕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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