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결국 취향차지만, 그 놈의 겜판식 스탯창 안 나오는 작품 좀 보고 싶습니다. 저는 그거만 나오면 긴장감 제로, 흥미제로. 너무 유치하게 느껴져서 못 보겠더군요. 그나마 뭔가 근거라도 있어서 그런 게 나오면 좀 더 참고 보는데, 그냥 띠링 스탯창 띠링 레벨업이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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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첸터든.제작장인이던..초반에만설정이틀릴뿐.. 나중엔..만드는거없이그냥헌터되서싸우니.헌터물이지 제작이던..장인이던.제목만바꾼헌터물이라.현판이개판치는듯합니다
저는 겜판인데 스텟이 거의 안 나옵니다.... 그래서 인기가 없는 건가?!
그건 마치 마법이 거의 안나오는 판타지.. 기공이 그저 학문인 무협 같은 느낌...
인간주인공으론 어지간한 설정은 다 나온거 같습니다. 이제 역레이드물이 나올차례죠. 몬스터입장에서 다 때려부수는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이 왜 이렇게 웃기게 느껴지죠? 이 작품 기대해봅니다.ㅋㅋㅋㅋ
주인공 맨날 무뚝뚝함... 아니면 가끔 너무 초딩이거나 분노조절장애도 보통 가지고 있고.
쓰고싶은것중에 이세계물도있는데 무쌍없고 주인공 굴리기만 있기는하죠..
그냥 생각없이 쓰는게 티가 남. 그러면서 일부 작가들은 어색하다고 지적을 하면 그걸 악플이라고 받아들이시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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