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고싱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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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에서 살아있는 황제보고 '건문제'라고 하는 것에서 첩음. 황제는 한명만 있어야 되는거고 황제에게 이름이 붙는건 죽은 다음입니다. 시호로 기억되는거죠.
뭐 그건 기본상식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조선의 광해군이나...고려의 공명왕이었으면.. 좀더 이입이 잘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구지 한국 역사에서도 비슷한 상황의 왕이 많은데.. 감정이입이 좀더 힘든...중국 사람을 쓴건은 ^^;;;; 이 작품의 작은 흠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ps,중국사야 대강은 알지만...좀 와닫는 면이 적다고 할까.. 거기다..최근 중국한족에 대해서..안좋은 생각도 있고 (중화사상..정말로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때놈들 정말 구제불능입니다. 참고로 연변사람이나 길림 사람도 한국핏줄이니 뭐니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 사람들 생각하는것도 한족들이나 다름없더군요. 어찌 보면 한족들만도 못합니다. 자기들 입으로는 한족들 욕하고 싫어하면서 우리가 한족 욕하면 무섭게 화를 냅니다. 자기네도 중국사람이라 이거죠. 말끝마다 중국자랑 엄청 합니다. 그러면서 한국에 와서 돈벌어 가는 주제에 한국것에 대한 불평불만은 엄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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