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런... 떨어지셨군요... 그럼 나도 낙선 확정인 것인가 ~.~;; 그래도 문피아의 많은 독자분들이 있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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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고 힘내세요 ^^
에에엥!!! 울고 파~~~
헐...... 좀 받아들이기 힘들군효; 오오~ 스고이~ 이러면서 봤는데 말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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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한국세계관이 아니라 짤리다니...
이 소설 정도면 독창적인 면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주인공 캐릭터나 이야기 전개 방식이나...식상하다거나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거나 하진 않잖아요... 우리 귀여운 흐오오군... 아껴가며 보고 있는데...
아이디어가 독창적이지 않다라....... 동의할수가 없네요.
강력한 저의 편이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저는 행복합니다. 더쉐도우는 연재가 계속 될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쩝...이번만 기회가 아니잖아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열렬한 독자 위지천씨.
시장에서 익숙한 세계관을 바란거겠지요 아니믄 새로운 세계관 자체가 없기를 바라거나.
지금 현재 나오고 있는 일본 라이트 노벨과 비교해봤을때 충분히 받을수 있는 지적이라고 봅니다. 한국 소설에서도 문화적으로 상대할만한 무언가가 있어야 할 때죠. 한국 특유의 독특한 무언가가...
상대가 상대 랄까??? 한국특유의 무언가... 참 애매 하네요.
웬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외국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작품 수준이 높다. 한국적인 세계관이라는 소리는 좀 더 생각없이 때려 부시는.......... 이런 식으로 연상이 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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