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섬마을김씨님 작품이 딱 그랬.. 아니 넘었던가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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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김씨분은 임달영님이 그쪽(?)으로 전직하면 이렇게도 쓸수 있을까 싶었던 분.
18금에 폭력성이란 부분을 추가한다면 작가분의 연재속도에 주화입마&광전사 모드로 들어갈 글들이 좀 있긴 합니다만...
문피아에선 그런 글 찾기 힘드실 것 같네요..
나비계곡 추천하려고 들어왔었는데...;
silverlion // 헉 오해의 소지가 있는 멘트입니다!!! 놀랐습니다.
비공 마하나라카
음.. 엄마는절대고수 =_=?? 절대 직접적인 비유를 하지 않으면서도,, 작품 은근은근히 튀어나오죠 -_-+; 정말 신기한건 이글의 작가가 4분(?)인데도 분위기가 비슷하다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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