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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7.06.21 13:12
    No. 1

    오버맨님, 아래 공지에 그렇게 달아드렸는데도, 이런 글을 올리시다뇨.
    이런 글이 올라올때마다, 삭제대상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저는 머리털이 다 빠진답니다. 이렇게 경계선에 걸쳐 있는 것이라면 더욱요.

    엄밀히 말하면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글로서 삭제대상이지만,

    힘들게 쓰셨다는 그 사연과, 내용이 진심이시니 함부로 지우기도 힘들고 난감합니다.

    일단 두고보겠습니다만은,
    앞으로는 저좀 도와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오버맨
    작성일
    07.06.21 13:13
    No. 2

    죄송합니다. 글 쓴 다음에 댓글 다신걸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용을 좀 수정할라고 들어왔는데... 먼저 글 올리셨네요...
    해당 내용은 삭제하는 것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바로 지우지 않아 주신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7.06.21 13:21
    No. 3

    오버맨님 문제의 초점은 그것이 아니라요,
    연담란에서는 반드시 특정 작가나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 하여야 하고
    두루뭉실한 대상에게 하는 이야기는
    오직 작가만에게 허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개개인이 장르에 대한 감상, 작가들에 대한 단상,
    우리들의 자세 등을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으니까요,
    그런 한담은 작가에게 한정 지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글이 성격에 맞지 않는다는 거죠,


    잡담성의 발언이 하고싶으시면 다음엔 정담란에서 해주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evermin..
    작성일
    07.06.21 15:29
    No. 4

    그런데 정말 마음에 와 닿는 글이네요...
    저도 눈팅 독자이기에...
    감사하면서도 표현을 못하네요...
    귀차니즘과 쑥스러움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7.06.21 17:09
    No. 5

    언제부턴가 마음에 드는 소설이 아니면 리플을 안달게 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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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라이룬
    작성일
    07.06.21 20:12
    No. 6

    내가 할말을 다 해버리시네..선호작은 백개가 넘어가지만
    댓글을 다는거는 10개의 글정도...댓글달려고 노력은 하는대...
    글에 따라 댓글을 달고 싶기도 안하고 싶기도 해서..
    글의 상황에 따라 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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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투렌바크
    작성일
    07.06.21 23:50
    No. 7

    그럼 오버맨님께서 대표적으로 사과하실 한 작가분에게 사과하는 형식으로 글을 쓰고, 글 말미에 전체적으로 사과하는 양식으로 글을 고치면 되겠군요. 가장 감명깊게 봤는데, 사정상 댓글을 못 달았던 (물론 그건 죄가 아닙니다. -_-;;)

    뭐, 중요한 건 마음가짐입니다.

    좋은 독자님을 사랑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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