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저는 김정률님의 소드엠페러가 젤 첨으로 기억에 남네요~ 후훗! 소드엠페러는 보신분들 많으시죠? 어쩌면, 판타지를 첨 접한게 소드엠페러일지도 모르네요.. 워낙에 방대한 스케일의 소설이라.. 기억에 잘남네여..
그리고, 또 김정률님의 다크메이지... 이 소설역시도, 그의 집필력을 보여주는 작품중 하나라고할수 있겠네요.. 차원이동물 소설인데도, 뭔가 독특한 색채가 보였던 작품중 하나라고 할수있어요..
마지막으로, 비뢰도.. 작가는 다~ 아실테니, 안적을게요.. 후훗! 뭐, 저같은 경우에는 이 세소설들이 기억에 남네요..
뭐, 레드킹.. 리턴,,,그리고, 뉴라이프.. 이거랑, 뉴라이프.. 등등도 기억에 남지만..
음...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이란 소설이 있습니다.
총 6권으로 얼마전에 다시 찾다가 "팔란티어" 란 제목으로개정판이
나왔길래.. 냉큼 샀습니다 ㅎㅎ
예전에도 사고싶었지만 그때는 돈이 없어서 못샀지요...ㅎㅎ
아시는 분이 별로 없으신듯한데...
저주받은 걸작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이라고 하면 책좀 보셨다는 분들은 아~그책 그러실껍니다.
제 추천으로는
1.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지은이 - 김민영)
2. 가을 왕, 1254동원예비군 (지은이 - 오승환)
3. 강철의 열제 (지은이 - 가우리)
등등...요정도...ㅎㅎ
1. 하얀늑대들 - 국내 장르소설 사상 '가장 완벽한 작품'이라는 생각.
2. 드래곤레이디 - 영웅문만큼의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록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을만큼. 작가의 창조력에 경의를....
3. 묘왕동주 - 개인적으로 혈기린외전보다 높이 평가하는 작품. 특히 종장에서 보여준 감동의 여운이 지금도 줄줄이...
4. 소오강호 - 영웅문 1부와 함께 김용 최고의 소설이라 생각. 영화 소오강호, 동방불패는 이 소설의 5%도 보여주지 못했음.
5. 청룡장 - 혈마의 캐릭터가 보여준 깊은 인상이 선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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