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내 선호작이 마법님을 뛰어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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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술...소주를 말씀하시는건가요!! ㄷㄷㄷ 테페른의 영주던가요 판타지에서 마법사이자 영주인 주인공에게 현대와 무림 등등의 과거 기억이 되살아 나면서 먼치킨이 되가는.. 그런 소설인데 여러개의 전생의 기억이 동시에 기억난다는 점이 독특하더군요 ^^ 그리고 전설이 되는법이라는 소설은 배경은 판타지이고 주인공이 현재에서 과거로 친구의 선물인 과거로 보내주는 스크롤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미래를 바꾼다는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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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둘다 책으로 출판이 되었구요 전 책으로만 읽었습니다 ^^;
데이지군님 / 이미 읽엇어요~ 그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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