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게임을 제외하고 대부분 좋아하는 편입니다. 장르는 좀 가리긴 하지만요. 다만 쓰는 건 기타로군요... 이미 갖출 건 다 갖추고 있는 사람들끼리 싸우는 걸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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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겜판 시장이 많이 죽었더군요... 게임처럼 능력치 표시 되는 건 뜨고 있는데
저는 선작보니 대부분 먼치킨이네요 소설에서만큼은 대리만족을 느끼고싶어서 그런거같아요 또 감동물? 이라거 해야하나 야구소설 미트같은류도 좋아해요 좀 따뜻한이야기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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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을 지키는 선에서 일주일에 최소 두세편은 올라오고 오탈자가 심하지 않은 분량 많은 소설을 선호합니다. 물론 부차적인거 다 떠나서 취향이 맞아야 ㅇㅅㅇ;; 개인적으로 부모 죽이거나 트럭아 미안해로 시작하는 소설은 안보는 편입니다.
제가 수긍할수 있는 소설을 좋아합니다 가리는건 없어요
분량좀 되고 연재 주기 일정한거.
전 수긍가면서 전투씬 좋고 대리만족 대는걸 좋아합니다
1, 2, 3, 4, 저는 평범한거 빼고는 다 좋아합니다. 솔직히 평범한 일상은 충분히 현실에서도 보니까요..
저는 기타에 해당 되겠네요.....저기 위에 1.2.3.4번 소설 말고 그냥 잡다하게 두루두루 취향 맞으면 보는 편이에요.
현대판타지는 대부분 먼치킨이죠. 트렌드가 대부분이 초보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회귀로 시작하자나요. 1레벨이 10레벨을 이기면서 난 아직 약하다 힘을 숨겨야해로 시작하죠 그러다 날 건드리면 국물도 없어하고 100명 정도 썰어주고 이걸 감춰야해 아직 국내 정상급들에게 들킬 수 없지로 전개 되니까요
저는 성장형이 좋아요 특히 자기 혼자 책보고 강해지는거 말고 사부나 어떤 존재가 자세하고 빡시게 아주 그냥 죽을 만큼 굴리고 방법이 사악하면 더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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