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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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를 성공하였습니다. 건달의 제국 (+1)
일단 제 취향에는 맞기에 계속 보고 있습니다
저도요.ㅋ
일단 등장 인물 모두가 뚜렷한 개성과 힘, 각자의 이해에 맞는 행동양식을 지니고 있어 현장감과 생동감이 살아있습니다. 모순과 혼돈 시대에 새로운 이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전술적 전략적 전개가 마치 퓨전 삼국지를 연상하게 합니다. 작품성에 비해 독자가 너무 적다는 것을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ㅎ ㅎ ㅎ
그 작품성을 다른 사람은 그다지 공감하지 못하거나 작품성이 뛰어나다 느끼지 못해서 이겠죠.
이거 추천
목표가 확실해서 좋더라고요. 회귀해서 그냥 난 최고가 될꺼다라는 목표는 보다보면 여자만나랴 나라 챙기랴 여동생 대학보내고 아픈 부모님 약 챙겨드리느라 바쁘더라고요.
ㄴㄴ 글은 정말 쩔어요. 단 라노벨덕후취향만 맞으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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