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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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말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현실에 있던 평범한 청년을 저라고 가정하고.. 우연히 마법서를 집어들면.. 이게 뭐야 이러면서.. 그냥 버릴겁니다.. 이게 바로 가장 현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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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라면... 어떻게 할까요 ^_^ 저도 모르겠네요 흐으 ; 어쨌든 보러갑니다 -
현실적으로 마법서가 어떤 방식으로 쓰여있을지 모르니... 쓸모 없다고 하면서 버릴수도 있겠다는 ㅎㅎ
마법서 같이 생겼다면 호기심에 따라 가질수도 있지요~
마법서 주으면.......일단 수능 안보게 메테오 몇개만 소환!!! (고3의 답변입니다.)
현대 마법사라 그 비슷한 제목을 어디선가 본듯 한데 그건 아니겠지요
제목보고 크라스갈드님 생각났습니다;
보고 익힐수 있으면 가져다가 익히겠지만..쓸모없으면...후후후.. 익힐때까지 잘근잘근 씹어 먹어야죠..ㅎㅎㅎ
책주워서 혼자 잘 배울정도면... 라이토급은 되야할듯 하네요...
한글로된 마법서라면?
솔찍히 영어정도만 되도 읽을꺼란는 ㅋㅋㅋㅋ 1인
소재 자체는 몇번 나온적이 있으니. 얼마나 재미 있느냐는 풀어가는 능력에 달려 있겟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내용이니. 보러갑니다.
동일한 제목의 글이 조아라에 있었던 것 같은데요.. 아마 크라스갈드님의 글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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