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까다로워 다 지우셨다더니....독극물만 아니면 다 잘먹는 잡식성이라고 상반된 주장을 펴시는 군요.
요즘 판타자 대부분 조그만 영지가 대제국 되는건데... 그리고 영웅호색이라 여자가 꼬이는 건 당연지사이고요.
그런것만 아니면 된다니! 정말 까다로운 식성이군요.
하지만 그런 것을 빼고 추천을 하자면 아리수(한강 이란 뜻으로 하리수 아님!)님의 내 남친은 외계인과 육가장 추천 해 봅니다.
제가 쓴 소설은 님이 싫어하는 부류인듯 해서 추천에서 뺍니다.
흐음, 조인님의 작품, 레인을 본게 분명히 28일 (새벽,,댓글은 낮에 달았슴당.)이었는데,,ㅠㅠ8월1일,7시가 넘어 8시가 되어가건만,, n이 뜨지 않구 있네요,,ㅠㅠ
그러다,,이글을 보고 재촉하고 싶다는 강력한 압박신공을 발휘하여,,댓글을 남겨 봅니다.
기달리고 있습니다. 쿨럭...빨리 올려주삼,,~!~!??.
딱히 제 역량으론 추천드리지 못하지만;;;
개념이라면.... 흠냐;;
혹시나 심심하시면 간단히 웃으시라고
제 소설 [B.C.D.E.F] 자추하고 후다닥입니다;;;
(절대 무거운 소설은 아닙니다만 개념은 있습니다)
주인공이 먼치킨은 아니고요;;
그냥 좀 특이한 동료들하고 집에 돌아가려고 몸부림하는(?) 그런 소설이에요;;
성실연재는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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