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트럭이 내몸을 덮치고 정신을 잃는다. 일어나서 뭐야 했는데 응애 응애 라고 외쳐진다!-환생 시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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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에 웃는 자는 나라고! 이 기술만큼은 쓰고 싶지 않았어! 충! 성! 이것만 있으면 문제없이 버틸 수 있어! 우리 꼭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도록 하자. 난 나가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어! 나를 믿고 따라와!! 나는 신세계의 신이 된다! 문제입니다. 위 문장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마지막 문장은 결과가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
말한 본인의 뜻과 반대되는 상황이 펼쳐지죠!
ㅋㅋㅋㅋ 대부분 정말 이렇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영화에서 헬기가 등장.(기승전 폭발) 세상에 주임원사님이 타셨어!(어디서 펠리컨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
죽은 그가 생각난다 ㅡ 난데없이 부활.
인생을 비관 후 자살 - 부활 빚에 시달리다 사망 - 부활 우연히 사망 - 부활 트럭아 미안해 - 부활 여동생이 아파서 내가 자살 - 부활 아...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인생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ㅠㅠㅋㅋ
트럭에 치여서 그냥 죽으면 소설 1화 완결나요ㅜㅜ
우리는 자랑스러운 미 해병대다! 음메리카!!!!!!!
모아놓으니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풀어놓으면 웃긴 이야기가 되죠!
육성으로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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