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러시아용병님의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제목 때문에 하마터면 제 추천글인줄 모르고 지나갈뻔 했네요.
댓글도 달아주시고, 추천도 해 주시고...
어제 문피아에 들어오긴 했었는데 다른데 정신이 팔려서 추천해주신 줄도 몰랐습니다.
많이 부족한 글이고 연재완결된 글이라 추천은 예상못했었습니다.
늦게 나마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자유하늘님께,
조회수가 많아지면 이 글을 지우겠다는 말은 작품 자체가 아니라, 그 댓글만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 댓글은 보실분은 다 보신것 같아 이제 기껏해야 몇 분 더 보실것으로 생각하고 사생활적인 얘기를 한것이라 많은 분들이 보시기엔 좀 어색해서, 그 댓글만 지우겠다는 뜻이었습니다.
글 자체는 지우지 않을 것이고...추후, 수정이나 가필이 가능하다면 보완해서 다시 올리도록 할 생각입니다.
저는 이미 공개적으로 올린 글은 저자라 할지라도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댓글에도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있는 님의 의문은 다음회를 읽다보니 어느정도 풀어지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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