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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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아님(낙일유가)도 그다지 재탕하기(많이) 힘들죠;;^^;;; 쿠로사카.....
아, 그리고 갠적으로 푸른이빨 아주 맘에 드는데.. 푸른이빨이 아예 은결이 되어버리는게..... ㅋㅋ
진짜 완결로 힘차게 달려가는데, 언제 유리에라고 부를지...ㅠ.ㅠ
쿠로사카양 만쉐!! 덧..저도 유리에님 원츄..ㅋㅋ
저도 푸른이빨이 마음ㅇ ㅔ듭니다 ㅇㅅㅇ
은결이 못 빼는 진도 빼주는 고마운 존재. 저는 은결 같은 주인공도 좋아하지만, 푸른이빨 하는 거 보고, "아, 이놈이 주인공이라도 좋겠구나.." 했다는~
으음 사고치신줄 알았넴
헐...-_-;; 목마른독자님... 사고라면... 책임질일.... 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가비님[귀혼환령검]도 분량이 엄청많은데 재탕이 너무쉬운...[은근한 추천댓글...???]
후후;;; 희망을 위한 찬가를 5번 이상 정독한 저도 있습니다... 한때 저도 밤에 눈이 시뻘개질 정도로 읽었죠...[하하;;추천이요~!]
하루만에 그걸 다 읽은 나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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