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애니가 된다면 드래곤볼 강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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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절!!! 대로 사절입니다. 전 드래곤볼 비판주의라서... 이미 주인공이 5명정도 꺾었을때 행성하나쯤은 말아먹는다구요? 게다가 전 '신은 있어도 세상에 관여하는순간 그 세계는 멸망이다.' 란 좋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요~
한가지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이건 제가 쓰는 방법이지만, 격투기 영상과 같은 것을 보며 그 모습들을 일일이 묘사해봅니다. 그리고 그걸 토대로 어디서 어디를 겨낭하고 친다, 그리고 약간의 악센트가 들어가는 명사와 동사로 문장을 매끄럽게 이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뭔가에 비유하는 것도 좋은 예지요.
좋은생각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종류가 현대물의 영상속에 있을까요 ( --); 일단 사람과 사람이 싸우는데 건물이 가라앉고 대로가 뭉개지며 반경 1킬로미터를 전투공간으로 쓴다는것 자체에서 아웃이지요. 이런게 보고싶어 텍스트에 빠져들었다고 할까요 ^^;
제가 설명드린건 사람과 사람의 싸움입니다. 그라운드 기술이 없는 영상과 같은 걸로 묘사해보세요. 또한 직접 움직여보고 묘사를 하다보면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겠구나 하는걸 예상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제가 쓰는 이야기가 그런 주된 격투 묘사가 많거든요.
추천할만한 소설 하나 있는데 제목 기억이 안나네요.. 전투신 정말 리얼하게 묘사 하는건데 음;;
조아라의 괴물 추천드리겠습니다 ^^
키스미님. 블러드스테인을 말씀하시는 군요 ㅡㅅㅡ! 꺄하하하~ 도망쳐야지.
출판작중에 광시록 추천드립니다.현대에서 실감나게 싸웁니다;; 문피아 연재중인 인페르노도 강력 추천요 ㅎㅎ
칠성전기를 보세요.작가분이 격투묘사에 뛰어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작가님이 유단자이시더군요.(전통무예?....오래되서 기억이;) 주인공도..거한이어서 괴수에 가까웠을껄요..;
데빌메이크라이가 딱이군요. 총과 칼을쓰다만.. 기술명외치지도않고.// 솔직히 현대물에서 기술명 외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아차.. 데메크는.. 게임입니다. 애니로도 나왔구요 보면서 참고가 ..
IBM도 시진이가 싸우는 격투신이있죠;;+로 현대쪽 그리고지금 2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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