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있다 없으니까]의 작사가가 용감한 형제인 건 안 비밀입니다. (작사가와 작곡가 동일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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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ㅎ;;
중계자님이 탈락자를 보며 기뻐합니다! 재밌게 중계하셔서 그거 보려고 기다립니다 ㅎㅎ
-_-;;;;;;;;;;; 졸려서 자려다가 정신이 확드네요. 그래도 졸립니다만.. 어디 한번 지금 자도 내일 탈락하지 않는 제 3의길-_-을 찾아보죠. [System] 휴대폰으로 오탈자투성이 삼천궁... 삼천자를 올린다는 선택지가 잠금해제되었습니다.
저같이 인간관계가 꽝이 되시면 됩니다...유후~
단수로 살아갈 수 있다는 건, 대단한 겁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들만이 진정한 복수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졸리니까 필터링없이 말이 나오네요. 자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와, 너무 제 얘기 같아서 응원하게 됩니다. 힘내세욧! 회식자리의 분위기 메이커! ㅋㅋㅋㅋ
응원덕에 힘을 냈습니다! 그래서 에너지를 많이 썼더니, 분위기를 띄우기보다는 소리없이 엄청 먹었습니다!!!
파이팅 하셔요. 꺄하핳핳핳 술자리를 파하고 취필을 한다는 선택지도 있습니다만? (도망간다.)
취필을 택했다면 11시 40분즈음에 잡에 돌아와 절망했을 겁니다(추적한다) 그래도 블루투스 키보드 장비하고 점심을 스킵하고 까페에 가서 미친 듯이 두드렸습니다. 연참퀘스트 4305자로 유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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