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밌게보고 있다능←이거 버릇되어 버렸음 주인공 무안돼...(안경안쓴돼지오타쿠)...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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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왕님은 달인까지는 아닐껍니다. 그보다는 그 배후에 있는 분들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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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반신이 이미 물들었..................,
전장:110.495cm 총열길이:63.3cm 중량:10.432kg 4조우선 등등등 갑자기 생각이 났음. 글쓰신분 아이디를 보고-ㅁ-쿨럭--;
탄약병이셨구려... 난 이제 슬슬 무전기 구조도 잊어먹고 있는데...ㅡ,.ㅡ
인의예지신
보다보면 미치겠다능.. 능체가 붙어요!! 보시면. OTL
오덕후가 어디있고 오타쿠가 어디있습니까. 자신이 그것을 좋아한다면 '팬'이고 열광적으로 좋아한다면 '극성팬 혹은 마니아'이며 일상을 망쳐가면서까지 하여 그것이 이미 일상이 됬다면 '오타쿠'입니다.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오타쿠'의 길(道)은 그렇습니다. 애시당초 五德이란 한자는 왜 집어넣으셨는지도 의문이랄까요.
탄약병이 아니라 M60사수 였답니다. 저건 제원이죠. 아직도 머리에 남아있다는... 뚜들겨 맞으면서 배워서 그런가?ㅎㅎ;
아직 안본분들 달려가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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