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두근두근 보러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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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왔어요;ㅁ;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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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리셨습니다. 귀족의 모습을 표현하려 하신것 같던데.. 저와는 생각이 좀 다르시군요.
하하하 ^^ 작가님꼐서 이미지를 딱히 설명해주시지 않았으니.. 이렇게 생각해도 저렇게 생각해도 각자 마음이겟지요 ;ㅅ;? 처음엔 무조건 갈색머리의 갈색눈동자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독자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왠지 검은머리도 그럴싸합니다! 아니 오히려 개인적인 취향은 검은머리 라 조금씩 잣대가 옮겨가는것 같기도 ..
검은머리의 큰 눈 가냘픔! 이걸로~
여님//한시인데 주무시지 않고 .. 불태우시는 군요!! 그렇죠! 검은머리의 큰눈 가냘픔! 뭔가 그럼 바옐과 삘릴리 할거같은데..괜찮을까요 ㅠㅠ 근데 얘네 이십대 중반정도 될텐데..ㅜㅜ
가서 보고 왔습니다! 엄청 잘 그리시네요~ 감탄했어요!! 흑발의 갸냘픈(...) 고요의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재촉하고 있다 바옐도 같이 있으면 좋을 듯 하네요<- 은근히 압박주고 있다
오... 개념님 +_+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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