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대단한 작품이죠. 조회수와 선작수가 비슷한 작품은 진짜 처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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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읽을때마다 전율을 금할수가 없는 글이죠... 말이 필요없는 글입니다아~!
추천 주시지 말지... .. 밤을 꼴딱 새버렸지않습니까..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좋은 글 하나 문피아에서 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__) 헤르만 헤세는 저도 사춘기 시절 가장 좋아했던 작가입니다. 감히 같이 거론될 자격은 없는 것 같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읽으면서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이 있다 싶었는데;; 진짜 데미안이 생각나는 글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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