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한 남자 : 도부(학살자) 잔잔히 흐르는 글 : 카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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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스... 잔잔히 흐르기는 하지요. ㅎㅎ 그런데 맑은 강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용암이 흐른다는... 그 이상하게 두근거리는 잔잔함.
자건님의 Etude, 12성의 절단 마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성진님의 수신호위, 이 또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지금 보러 달려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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