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편부터 포스가 팍팍 느껴지는 글이군요 역시 별도님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와- 별도님이당~
이거 출판계약이 되어 있다던... 그래도 한번 볼까....
미리 써서 교정을 보고~세심한 - 이란 대목에서 살짝 웃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작품을 추천이라든가 알림판에 올렸다가는 당장 누군가의 버럭 소리가 나올것 같아서 말입니다.^^ 한번 찾아가 읽어 봐야겠습니다. P.S 걍 웃자고 하는 소린 거 아시죠? P.S.2 "걍"이란 말은 그냥의 준말이랍시고 혼자 쓰는 단어입니다. 짧은 글이지만 여러 번 오타검사도 하고 했으니 오타가 나온다면 그저 소싯적 국어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그렇구나라고 생각 하십시오.
와~~~
포스가 절절절 흘러 넘치더군요... 그리고 현대물로 각색해서 드라마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이것 참... 그럼 드라마 크레딧이라고 합니까? 거기에 원작:별도 이렇게 뜨는 겁니까? 커컥!! 암튼... 강추입니다... 스피디한 전개에 숨도 쉬기 힘들 겁니다... 읽으시는 분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