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 한글 97을 엽니다. (2002,2004 등 한글이면 다 가능)
2. F7을 눌러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용지종류, 사용자정의 폭 148, 길이 175
용지여백, 위쪽 45, 머릿말 0.
왼쪽 6, 오른쪽 15
제본 0
아래쪽 5.7 꼬리말 8 단위 mm.
3. Alt L을 누르고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크기 10, 장평 98% 자간 -6
글자 명조, 신명조, 신문명조 중 택일.
(저는 가장 기본체인 신명조를 씁니다. 보통은 신문명조도 많이 쓰시더라구요. 1024X768 이상 해상도에서 눈이 제일 안아프다네요. 예전부터 신명조만 썼던지라...)
4. Alt T를 눌러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왼쪽 8, 오른쪽 0 ch.
간격, 문단위아래, 모두 0
정렬, 양쪽 혼합 낱말간격 0
줄간격 130%
첫째줄 들여쓰기 2ch
끝입니다.
조판양식은 출판사에서 출판하는 양식입니다.
출판사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문피아에서 말하는 조판양식이 어느 기준인지 몰라서...
저 조판양식보다 한 3~4장 더 쓰시고 심사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설 한권당 조판양식 페이지가 300P 정도인걸 감안하면,
200페이지면 3분의 2....
쉽게 생각하시면,
A4용지 기준, 위아래왼쪽오른쪽 30mm로 설정하신뒤,
한 권의 책이 약 140p정도이기 때문에
(요즘 막가는 책은 100p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ㄱ-)
약 94~95페이지쯤 쓰시면 심사받으실 자격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쪽이 생각하기 편하더라구요.)
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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