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최고죠. 작가님께서 고3인 저에게 수능후의 선물을 준비해둔것처럼.... 수능과 발매일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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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스럽지 않은 글이지만 가장 판타지스러운 글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장르문학의 새로운 돌파구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네임즈님 저도 고3인데 수능끝나고 살 생각입니다. 역시 사람은 많은걸 알아야 하나 봅니다. 음악에 대한 지식과 열정이 없었다면 어떻게 그런글을 쓰셨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인페르노 작가님도 락에 대한 열정이 글에 절반은 차지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많은걸 알게 되야하나 -_-?
샤이야........50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 이 무슨.......공부하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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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살 생각입니다. 더불어 11월이 생일인 친구에게도 한권 사줄 생각이예요.^_^ 최고지요.
......고맙습니다.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큰 격려가 되네요. 열심히, 모든 힘을 다해서 완결 짓고, 꼭 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나 마음으로, 화이팅입니다^_^ 작가라는 직업은.. 참 어렵지요.
얼마전에 나태한악마님 사진에대한 이야기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책 프로필란에 작가님 사진 추가하는거 어떻습니까 으흠.......
기다려지네요...빨리 출판 됐으면...악마님 출판까지 열심히 하세요^^;;
어여 출판되길 기다리고 있다지요.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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