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 멀었죠. 지금보다 더 커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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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행하는게 과거회기 + 게임시스템인데 이를 잘다루는 작가들이 많음
그건 그렇죠, 이미 제가 보고있는장르가 거의 회귀쪽이라
돌고 돌거애요 어차피 목마님 유헌화님 등 옆동네 쓰시다가 이 동네도 쓰시고 또 여기서 소설 다 쓰시면 옮길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하시겠죠 작가들에 따라 다르고 유행의 따라 다르니 걍 둘다 왔다갔다 하는게 좋음 ㅋㅋ ㅋㅋㅇ페이지 ㄴㅇㅂ북스 ㄴㅇㅂ웹소설도 장르소설 재밌는거 많구요
옆동네는 bl물만 잔뜩...쿨럭.....
무료란은 bl 노블란은 뽕빨이 판을치죠ㅋㅋ
아무래도 유행에 민감하고 돈되는 장르를 잘 쓰는 작가들이 많아요.
매출이라는 면에서는 전성기가 계속 갱신 중인 걸로 알아요. 환생좌 구매수를 보면 ㄷㄷㄷㄷ
얼마나 매출이 잘오르면 문피아 광고에 환생좌 단독광고가...
유료싸이트로 바뀌고 나서는 전성기가 맞는거 같은데, 이전 무료싸이트인 시절과 비교하면 유입되는 독자수가 좀 줄었다고 봅니다.
카카오나 다른 대형 포탈에서 소설읽다가 이쪽으로 흘러들어오는 사람들이 점점 생길껄요.
대여가 적어서 더 줄듯 리디북스 네이버 등에게
무조건 100 원이 아니라 선호도에 맞취서 가격 결정할 수 있도록 예를들면 작가가 무료는 그렇고 100윈이지만 분량을 늘린다든지 아님 가격을 낮출수있는 귄한을 작가에게 주면 독자만 좋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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