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글인가요? 무자게 읽고 싶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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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다가 하차했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 무슨 일인지 궁금하네요
오늘자 뜨끔없는 마왕의게임 설정...
뜬금없지는 않을듯 주인공의 성장속도가 엄청났음. 그냥 싸웠으면 금방 허무하게 끝났을듯. 결론은 기둘러 보자임
오늘 전개는 황당하긴 했네요
서울역네크로멘서 작가분 그거말고 다른거 쓰신거있는데 그게더 재밌던데요 왜 그걸안쓰고 이걸쓰는지 좀 이해불가... 난 진짜 그게 더 재밌던데...
다양한장르가 크게 무리없이 연계되니까 신선한 느낌도 들던데요 ㅋㅋ
쌓아놓고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슨 일인가요...
오늘 읽고느낀점은 망치로뒷통수 빡! 하고 맞은느낌...
수정하면 그냥 하차함 다시 읽기 싫어서 ㅋㅋ
북돼지 나오고 하차했는데..
프로게이머 등용or주인공빨 사기특능 등으로 넘긴다다->그럴거면 않넣는게... 주인공이 플래이 한다->설정이 잡스러워진다. 제 머리론 외통수임
성지순례요 13000 -> 3000으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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