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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상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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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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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백님의 x2
흑검님의 폭주상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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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이 일등이라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전 '반(van)' 너무 재미나서 사서 보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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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취향들이 다르네.. 반 중간보다가 다시 보려니 재미없던데..ㅠㅠ
대장장이, 바드 마스터...같은거 재밌던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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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이라면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레전드,

B.O.V 정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아, 더원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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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는 주인공의 직업이 조각사죠.
특별하다면 완전잡캐지만 지존을 향해
달리고 있죠.

현재 1~8권까지 나왔습니다.
바로 어제 8권이 나왔다죠.

소장본으로서의 가치가 높은편입니다.

흑검님의 폭주상인
모용비님의 배틀메이지
맹세님의 타투이스트
몽왕님의 랭커파왕
박태선님의 다이나마이트가
문피아에서 연재중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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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달빛은 그저 킬링타임용.....
반이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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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급하신 것들보다는 프레어,프레어백작(2부)를 더 높게 쳐줍니다.
현재 연재중인 X2도 상당히 괜잖게 진행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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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에분들이 워낙에 좋은글들만 올려 주셔서 다른걸 추천드릴게여 ^^

어나더월드 안 읽어 보셧으면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

반 을 재미있게 읽고 게시다면 어나더월드 또만 취향에 맞으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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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 중 신마대전 이 있죠.

제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이후 가장 재미있게 본 게임소설입니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책이 너무 옛날꺼라;;

다른제목으로 출판이 새로 되었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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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올마스터를 추천하시는 분들은 없는 건가요;;
풍신인가, 그것도 볼 만 하구요. 엘리시온 탈출기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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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출간작 중에.. 정말 오래되긴 했지만 TGP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같아요^^
그리고.. 3권 이후로 작가님이 잠적하시긴 했지만.. 게임소설 마창은 정말 예술이죠!
위에 분이 추천하신 어나더월드도 정말 재밌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소설 입문의 계기가 된 쉐도우월드도 추천합니다~
음.. 쓰고보니 모두 조금 오래된 소설들이긴 하지만..
게임소설들 중에 기억에 남는 소설이라 하니 위의 소설들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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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 하면 신마대전이 떠오르는군요.. 제가 읽었던 소설중에서 순위를 다투는 책입니다.
문피아 산은 아니지만.. 리얼판타지아 도 상당히 흥미 진진합니다... 문피아 산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가 않네요..

신마대전 2부가 나오기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요.. 왜 안나오는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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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신마대전 뒷 이야기가 2009년에 시작된다는 이야기가 써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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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연재작중에서 게임소설이 제게 선작 되있는것은

X2 / 홀리파이터 / 다이나마이트 / 파스칼 / 제티Ze.T

이렇게 5개군요.

그중에서 다이나마이트는 이번주에 출판되어서 출삭 됬고요 대여점에 2권까지 보이더군요.

제티는 연재 안된지 좀됬고요.

나머지는 연재중 인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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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 도 재미는 있긴 하지만....
좀 그렇쵸.....
몇가지 게임들 재미있던 부분 가져와서 --;; 마음대로 쓰고...
그래도... 그거 외에는 괜찮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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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추천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저도 쉐도우 월드는 재미있게 보았죠. 게임소설이 워낙 막장으로 가는게 많아서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가 더 난거 같더라구요. 신마대전은 칠대천마의 작가이신 김운영작가님의 작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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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지나가는 얘기입니다만,
문피아에서는 작품간 비교를 금하고 있습니다.

연담 공지사항 참조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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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 칼리스의 아이들은 팔란티어란 제목으로 다시 출간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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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온 탈출기 넘흐 좋아요.

뭐, 올 마스터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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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창을 봤죠 재미있더군요
예전에 여기서 연재할때 1권 분량 정도 보고 제가 일이 바빠 못보다 어제 책으로 보게 됐는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그런데 3권까지 빌려보고 책이 오래 되어서 나머진 누가 빌려갔거니 해서 책방 아저씨께 물어보니 3권이후 책이 안 나오신다고 하시더군요 .
왜 안 나오는지 궁금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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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팔란티어) 강력 추천해드리겠습니다 -_-)
옛날 소설이기는 하지만 지금 보기에도 전혀 시대감각에 뒤쳐지지 않고 현실과 가상현실 사이의 절묘한 조화랄까요 -_-);

뭐 달빛조각사도 나름 재미는 있는데, 그냥 윗분 말씀대로 킬링타임 이상은 안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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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 정말 재밌죠!!
근데 책이 안나와요ㅠㅠ
출판사 홈피가서 게시판에 글 남기면 작가님 개인적인 사정이라고..ㅠㅠ
으으.. 관월님 빨리 돌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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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마대전을 무척 재밌게 읽었습니다. 1권은 잠잠한데 말이죠.. 그 다음부터가 장난이 아니었다지요...
특히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시원스럽게 뒤통수를 날려주는 센스.. @@

완결까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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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대전은 저도 2부를 기다리는 작품이죠. 칠대천마를 쓰신 김운영님의 초기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으로 나왔다가 다시 타사이트에 수정연재중인 M&D를 최고로 칩니다. 수정본이 좋더군요. 그리고, 월드시리즈가 다 재밌었던걸로 기억하지만 그중 어나더월드를 가장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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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노래도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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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중에 레이센도 재밌게 읽었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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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스터가 가장 좋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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