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흐음 평범한인간.....그랬던가.. 장부한번읽고 예산측정하는 천재성에 마법사로서의 뛰어난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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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평범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평범한 거면.. 허허.
죄송하지만 뭔가 어긋난 듯한 추천이네요 ;
저기 글을 읽어보시고 추천하신건가요 제가 잘못 기억하는것이 아니라면 너무 동떨어진 설명이네요 현재까지 즐독하고 있는 글이지만요
하하하하하 새로운 시각의 추천이네요. 추천해주신거 감사합니다 ^^
같은 글을 읽고 있는건지 심히 의심될 정도로.... 전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을 만났군요;;; 같은 제목의 다른 글인가 한참을 쳐다봤네요.
인간으로서의 평범함이 아니라... 기적을 쓰고 일반인보다 천재인 마법사들 사이에서 평범한 성격(?) 을 의미 하신다면 뭐라고 할수는 없겠군요... 하지만 인간으로서의 평범함과는... 거리가 시쳇말로 안드로메다 만큼 떨어져있는듯...
글 문맥상으로 봐선 마법사적인 측면에서 평범하다는 거네요. 하긴 마법사가 보통 사람같으면 그게 튀는 거죠.
얼마나 특이한 마법사들만 보셨길래;;;
그리고 이작품도 농노나 평민 도와주겠다는 소위 불쌍한 사람이나 구재한다는 내용 같은데요 솔직히 위선이라는... 농노 출신마법사라면서 농노의 현실도 모르고 그걸 직접 물어야 아는지 참 .
주인공이 물어봤던건 일반적인 농노의 현실이 아니라 소녀가 사는 영지의 현실이었는데... 뭐 그게 이상하다고 느껴졌음 그런거겠지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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