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새벽이 최고입니다! 모두가 잠든 시간 슬며시 노트를 펴고 무한정 낙서를 끄적이기 시작합니다. 더 이상 졸려서 글을 쓸 수 없을 때까지 말이죠.
하지만 그것을 타이핑으로 옮기고 수정하는 시간대가 주로 저녁인 것을 보면, 일단 해가 져야 글이 잘 써지는 것 같습니다(...야행성...)
엄머나 우유달님+ㅁ+ ..대단..이라니 ㅠㅠ 낯부끄럽고 덜덜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과찬이세요 =ㅠ=... 껄껄. 하지만 우유달님 조심하셔야 할 것은... 저희 화학교수님은 너무 흡인력있는 강의를 펼치져서 조심하셔야 할 거에요. 저도 모르게 강의를 듣고 있답니다 . [으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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