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추 환영에 장르 안 가리신다니 한 번 자추해보겠습니다. [트루 시커(True Seeker)]라고 합니다. http://novel.munpia.com/4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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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빠르시군요.. 잘보겠습니다~
패군님의 패기에 추천 드렸습니다!
!? 옆동네가 금칙어인가요?
아, 추천해달라고 하셔서 추천 버튼을 꾸욱 눌렀단 말씀입니다. ㅎㅎㅎ 금칙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크흠 제가 아직 어린지라 개그를 이해못했습니다~ㅋㅋㅋ 금칙어는 따로 없을듯하네요 직접적으로 언급하는건 아니니 상관없을듯 합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168시간,불멸의 시대,창관유수,차원&사업,신의 노래 추천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월간지가 아니라서 저도 자추해볼게요. ㅎㅎ. 무한 전승입니다.
성역의 쿵푸 추천합니다 처음을 벗어나기가 힘들죠
잘 보겠습니다~
야구 소설은 패배가 취향에 맞다면 골든 글러브 가 제일 맞을듯 하고. 나머지 스포츠 소설은 음 전 거의 다 봐 보긴했는데. 그 닥 추천하기가 어렵네요. 주인공 버프 받는건 판타지던 무협이던 이해하겠는데 설정 건드린게 넘 많아서 걍 판타지다 라고 보실려면 대충 흟어 보세요.
잘 보겠습니다 스포츠는 야구매니저나 다른것들도 봤지만 기억에 남는건 그것뿐이라 ㅋㅋ
그럼 저도 제작품을 추천해봅니다 천국의 문을 두드려라 http://novel.munpia.com/50693
신입 작가 자추 드립니다!! 시간있으시면 들려주세요!!http://novel.munpia.com/5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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