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한창 흥미진진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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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없느냐! 내가 죽거든 내 주검에서 두 눈을 파내어 저 먼 바다에 던져줄 이, 누구 없느냐! 내 도저히 죽어서도 내 조국이 짓밟히는 참상은 볼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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