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게 뭔소리;; 물론 기를 수련한다든지 하는 것은 현실에도 있고 어느정도 효능이 있다고 봅니다. 혹시 현실세계에도 무협에서 말하는 고수가 있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글쓴분이 말하신 오기조원이나 신검합일은 좀 엉뚱하다고 생각되네요. 글쓴분 본인의 생각을 이것은 마치 자기가 알고 있는 상식이다라고 말하니 좀 비약이 지나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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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르네요. 신체적 능력 향상이 아닌 관점에서 바라보니..
상식... 인가요..?
언어선택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꺠닫는군요. 상식은 보통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사실 아닌가요?
음.. 글쎄요.. 조금 공감하기는 힘들지만 그 의미는 알것 같습니다. 다만.. 신검합일은..... 검과 몸이 일치하는 경지로 검을 몸의 일부라 여기게 되는 -즉 익숙함의 절정- 경지라고 생각합니다..^^
전 제 내공을 알아요 총 내공 2926 점
만류귀종 이라 하였거늘.. 어차피 같은 것인데 자신만의 고정관념에 빠져 같은것을 혼동하지 맙시다. 좋은 말씀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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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전 오기조원에 이르렀군요. 조금더 수련해야겠습니다 후후. 그런데 평생 동봉조극의 경지에 오르긴 힘들거 같습니다. 국가에 대한 애정은 전혀 없는지라…
내신을 올릴 수 있는 내공이나 수능 만점받는 내공은 없습니까?
크. 테헷님이 말한 그러한 내공 있으면 목숨을 주고서라도 살만하죠.(아니 부모님들이 목숨을 팔아서라도 살지도... 한국의 학부모는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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