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논지를 분명히 드러내는 게 쉽지는 않지만, 아주 중요하지요.
실패하면 엉뚱한 욕을 얻어먹으니까요.
테헷님// 이 문피아도 사람 사는 동네입니다. 별 사람도 다 있고, 별 일도 다 있지요. 그냥 살아가는 한 과정이라고 여기세요. 뭐, 크게 달라질 거 없잖아요. 기분이 좀 그런 건 어쩔 수 없지만.......
에효~ 한숨만 나옵니다. 문피아에서는 운영진의 관리에 대한 것이 항상 뜨거운 감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방적인 옹호도 보았고 일방적인 적대도 보아왔습니다. 여러사람들의 입에서 여기저기 질겅거리지 않기위해서는 예민한 문제는 잘 피해가야할 것 같군요.
그것이 이 곳에 독이 되든 평화가 되든 말이지요.
제 3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자세로 상대방의 글을 읽는 아량을 배풀 수 있기를 제 자신 스스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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