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그러고 보니 저도 1900 넘는 선작 수를 가졌는데 요상하게도 요즘 조회수는 그 1/3도 안 되네요... 이거 참 문제네... 그나저나 난 왜 좌절상태가 안 되었던 거지? 그것도 참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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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님 아이디 그대로 바보는 탁월해서 인거 아닐가요 ㅋ
저 역시.. 선호작수의 절반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작품과.. 선호작수의 두 배로 조회수가 나오는 작품이.. ㅡ_ㅡ;; 무슨 조화일까요, 정말.
애초에 초월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싶다면요.
바보는 탁월하다라... 그냥 바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가 광인이라 폭주하듯이 'ㅁ '
ㅋㅋㅋㅋ 잠시의 좌절을 너무 깊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가 복합적으로 꼬여서.. 좌절했던 거지... 많은 분들이 선작을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저는 기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선작하고... 때가 되면 모두 보겠지요. ^^ 아-!! 아무튼 걱정해 주셔서 대단히 감솨합니다. 지난 번의 추천이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를 빌어보자면.. 완결하고 조만간 게시판 반납해야할 지경에 처했는데도 안 봐요 =ㅂ=;
푹 (ㅋㅋㅋㅋ)
수능때라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저도 그러네요;ㅁ; 그냥 무념무상...(제가 단순한건가;;)
수능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언제나 3분지 1 수준이었답니다 ㅎ; 묵혀두시는 분들이 많으신 게지요...
제 글은 선작 등록하신분만 계속 보시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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