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숲속의 이방인/베나레스의 총사/삼국지Diversus '강추' 드립니다. 아, 이번에 완결된 '총한도 이백만원짜리 신용카드' 도 꽤 괜찮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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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가님의 '바다에 멈추다'도 '히로인 많은'은 아니지만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아, 윗 덧글에서 '꽤'를 '정말'로 바꿉니다아 -
백야님과 저랑 취향이 비슷해서 그런지 이미 다 읽은 글이내요 ㅎㅎ 그래도 추천해주신 수고 감사함니다 ㅋ
으음, 모든걸 드러내자면(이것도 아실 듯 하지만) 염장물하면 역삼국지. 다수이지만 연애는 미약한 철학적인 작품 희찬가. 추천드립니다. (혹시 이것까지 !?)
아, 그리고 송현우님이 연재하시다 잠정적 연중상태이신 'G-Han'도 살짝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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