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SNS는 일절 하지 않습니다. 누구말대로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할뿐더러, 가상공간에서 수백명과 일일이 교류하기보단 그냥 진짜 친한 몇명만 가끔 불러내서 만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개인차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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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하긴 쓸데없는 글들이 많긴 하네요....
어,,, 저는 페이스북만 가입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친구가 뭘 올렸다고 해서 검색용으로 가입한 것일 뿐, 그 뒤로 한 번도 쓰지 않아 다 까먹었습니다... 이렇듯 자기에게 좋으면 쓰는 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평양감사도 제 싫으면 안한다는데요.
네, 여유있게 사시네요. 그쪽이 맘편하죠. 뒤지지 않기 위해 너무 경쟁적으로 살다보면 늘 피곤할 것 같아요.
lack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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