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막 데빌메이지 6권을 봤습니다 1권부터 쭉 보시면 가드너라는 애가 나오는데 가드너가 그 이후로는 절대 안나오거든요? 마지막에 한번 나오는데 그 부분을 자세히 보세요.. 정말 감동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사람한테는 자신의 목숨도 바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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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빛조각사 재밌습니다 8권까지 나왔는데 이현이라는 소년이 가족을 위해서 어렷을 때부터 공장에서 막노동 뛰다가 점점 성장해서 성장할 동안에 게임을 했는데 그 캐릭터를 팔아서 30억 9천만원을 벌었는데 30억원을 사채업자들한테 뺏겨서 9천만원으로 게임을 시작헀는데 전설의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을 얻어서 생활하는 건데 재밌습니다 꽤 인기 많아요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압니다(게임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인 경우)
달빛조각사는 취향 문제일뿐 아닌가요? 저는 달빛조각사 그렇게 재미있게 읽진 않았었는데….
후,,, 달빛조각사.... 좀....1권보다가 접었는데...
카디스 추천입니다. 허부대공 추천입니다. 열왕대전기 추천합니다.
카티스 아닙니다. 카디스 입니다.
완결난것으로 질풍의쥬시카 천지를먹다 로드오브스펠 추천드리겠습니다. 위의 두개는 영지물이고 로드오브스펠은...마법사가 주인공이 판타지?
오늘 카디스 1,2 권 나왔더군요. 열왕대전기8 권도 나왔구요. 카디스는 빌렸는데 열왕대전기는 놓쳤습니다. ㅠㅠ 여하튼 두개다 강추합니다.
한번 나오고 마지막에 나왔다는거 보면 작가가 나름 놀래키려고 한것 같은데 그걸 이렇게 대놓고 첫리플에 까발리시면 안본 저는 어쩌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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