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sf적인 판타지(sf도 판타지의 범주에 들어가나요?)를 좋아합니다.
요즘 lord of light를 읽고있는데, 아직까지 힌두교 신들의 이름과 역할이
머리속에 다 정리되지 않아 버벅거리긴 하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문피아에서 재미있게 읽고있는 요삼님의 작품은... 정말 갈증이 나는 수준입니다. (간접 홍보가 되려나 -_-;)
너무 재미있는데, 요삼님이 바쁘신관계로 일주일에 한두번 올라오네요.
올라오면 감격에 젖어 몇십번은 되읽어 보게 되지만요.
림랑님의 작품도 연참대전을 시작으로 읽어보고 있는데, 제 편협한 취향을 확 틀어쥐게 만드시더군요.
재미있습니다 +_+
(연참대전 만세! 근데 왜 자꾸 연참되전이라고 오타가 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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