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데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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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또는 예지몽 이라고합니다. 저랑 같은 능력을 가진분이 계시군요. 저도 로또번호는 안보이더군요. 안좋은일만 보인다는.....OTL
예지몽. 어떻게 보면 기시감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군요.
'일어났던 듯 하다' 싶으면 데자뷰. '일어나고야 말았다' 싶으면 예지몽.
그리고.... 이 글이 정담란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 생각되는 이것은.. 예지력 이겠지요... ㅎㅎ
데자뷰현상..혹은 기시감이라고하죠. 어디선가 보았던것들이 앞에서 펼쳐지는듯한....
그건 예지몽이죠. 기시감(데자뷰)와는 다릅니다. 데자뷰는 '경험한 적은 없는데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이니까요. 꿈이라도 [경험]하였으니 예지몽인 겁니다.
추측...... 같네요. 구팽이님. ㅜ_ㅜ;
꿈높현시?
어렸을때 소풍을 간적이 있는데 간적이 없는 곳에서 익숙함을 느꼈던 적이 있다는... 근데 왜 떨어졌던거 같은 기분이 들어었을까요??
이런거 나두 오늘 한15초동안 계속 됐는데 ㅋㅋ
데자뷰는 그냥 내가 어떤 길을 첨으로가는데 '어? 여기 와봣던거같은데?' 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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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는 어딘가 특정 장소가 낯설지 않을 때 느껴지는 이상한 기분. 예지몽은 어떠한 일을 꿈으로 '먼저'꾸는 것.
꿈속인지는 몰라도 인터넷에서 로또 번호 당첨번호를 확인하고 다음날 로또를 샀는데.. 지난 당점번호인줄 알고 다른번호를 삿는데.. 확인해보니 당첨번호 ㅡㅡ;;
대략난감입니다.ㅋㅋ 농담이고요....예지몽이 맞는듯 하네요.
데자뷰와 예지몽은 많이 다르죠.
흠.. 아마도 엠씨몽이라는 현상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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