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란게 모두 다 비슷할거라 생각되는데요.
기사가 있고 궁수가 있고 마법사가 있고 등등.....많으므로 생략
스토리야 누가 검이든 마법이든 배워서 점점 성장해나가는 것
이런 스토리인데 이게 표절이라고 하면 판타지는 모두 표절입니다.
누가 얼마나 독창적인 생각으로 글을 쓰느냐가 관건일겁니다.
예전엔 마법을 쓸때 주문을 외워서 마법력을 끌어와 썼지만
누군가의 독창적인 생각에 써클을 만들어 쓰는것처럼
이런 생각들이 얼마나 잘 표현되었느냐가 소설을 빛나게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모든 작가분들 힘내세요.....^^
여기 여러분들의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ㅡㅡ;)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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