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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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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누구나 사정은 있다. 라는거군요.

저도 어떤 이벤트가 벌어져 떨어지게 될런지는 흑흑
(벌써 다음주 하나 생각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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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것도 고난이지만, 시간이 많아도 쌓인 일이 끝이 보이지 않을땐 정말 힘겹지요.

저같은 경우는 지난 주 출장이 있긴 했지만, 남은 스케쥴이 전부 히키코모리급이라 앞으로는 그런대로 살아가긴 할 것 같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차근차근 마지막테이프까지 끊어보렵니다.

하고 있는 일 무사히 마무리하시고 더욱 좋은 작품으로 멋진 연재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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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염은... 눈병의 일종인가?
문피아 작가님들은 대단해... 근성이...
게다가 신기한건... 글쓰기도 빠듯한데 다른작가님의 글까지 다읽고 연재한담 다읽고 아침에 일&공부하면서도 오후되면 또 글쓰시고...
이거참... 대단한 근성... 난 내선작읽기도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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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읽고 보니 정신이 없군요...-_-;;
그런데.... 연중이라니요...? ㄱ-
생각조차도 하지 마세요~ 연중이란 단어를 뇌리에서 지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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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 ♡ (꺄아 귀여…… 음. ..)
고생 하셨습니다. ...
'팔의 힘줄…, 오른쪽 눈…, 입술…, 그밖에 기타등등' ...이걸 다 보고 나서 상상해 본 결과. ....너무도 귀여운 토끼의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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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은토깽 님.. 수고하셨습니다..(__)(^^) 푸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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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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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토갱 간부님 수고하셨어요.
하지만 연참대전과는 상관없이 연참을 기대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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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님...화이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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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_+....
잿더미 그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씨익)
며칠 푹 쉬고 다시 연재 시작하셔야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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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6분 생존해 계시는 군요...^^ 생존작가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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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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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땡그르르 부으신 토갱님..핫핫.. 상상하니 귀엽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전 요즘 3~4시간만 자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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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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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독자.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빨리 일 끝내고 다시 찾아오시기만을 기다립지요.

제발 일에 치여 연재 끝까지 못하는 불상사만 없게 해주십사....다른거 안 바람다. 믿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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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몸 건강히 연말 보내세요
그정도로 몸이 안좋은데 소설은 잠시 쉬세요
늙으면 젊었을때 고생한거 다 티가 납니다
그래서 연예인이 늙으면 곱게 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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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토깽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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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은토갱이님은 사범(즉 태권도 4단 이상의 유단자)님이시니 금방회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연참대전은 완주 못하셨지만 시합에 나가시면 우승하세요.상대편을 예봉이라 생각하시고 마구 패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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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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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은 토갱님...
정말로 간이 부우셨구만...
지금 예봉을 기다리고 있건만...
기다리던 예봉은 안올리고 여기서 글을 올리다니...
자꾸 그럼... 토끼사냥 들어갑니다.
아시죠? 예봉을 기다리는 분들은... 전부 토끼고기에 침흘리고 있는거...
빨리 복귀하시죠.
연참대전 탈락했으면~ 혼자만의 연참이라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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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님... 독하시다... (니가그런말할처지야?)
흠흠... 토끼고기라... 맛있을라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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