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헛;ㅁ; 아직 탈락을 안했는 걸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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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길게 가야징
휴..글쓰러 가야지 끄적끄적
림랑님// 고만달려요;ㅁ; 아... 검우님을 믿고 5천자로 전향해 버릴까... 근데 11000자 제한 안풀리면 그것도 난감하고..(....) 하지만 제한 풀리는게 더 재밌을거 같은데..(씨익)
반드시 순위를 가려야할 상황이 아니면 절대 제한을 풀지 않겠다 하셨소! 이미 순위는 적나라하건만! 이 무슨 망발이오! [수만의 적과 홀로 싸우는 이 가녀린 女人]
림랑님// 아, 그러면 반드시 순위를 가려야 할 상황을 만들면 되는 거군요?(씨익-) 으악 돌날아온다 텨텨텨텨 = 3=333
것보세요, 림랑님. 딱 다이안 같으시다니까요~! 모두 화이팅!!! 박태환의 저력-막판 스퍼트-을 닮은 작가님은 과연 누구실지! 기대됩니다. 흥미진진 연참대전~♡ 사랑해요~!
크크 ..... s.ashimaru님 어째서 거기서 다이안이 나오는 걸까요. 전 전혀 사악하지 않은데 ㅠ ㅅ ㅠ ㅋ
제한을 풀어도 좋고~ 안풀어도좋고~ 다이안의 저주가 막날까지 달려주기만 한다면야 쌩큐베리머치~
엥, 사악하다는 의미가 아니었어요~ 제게는 다이안이 제일 귀엽고! 활기차고! 의욕이 넘치는 캐릭인걸요~~~ 그런 의미여요~ >.<
저 내일 쪽지시험이래요. 휴. 공식만 끄적끄적 외워야지 흥
s.ashimaru님..역시 저의 진가를 알아주시는군요. 훗.
림랑님// 공식외운다고 쓰고 소설 쓴다고 읽는다 (먼산) 아.. 저 자러가야되용..ㅎㅎ 다들 수고하셨어요~~
훗. 11000자 제한은 풀려야 합니다. 솔직히 11000자는 너무 쉽잖아요. 난 맨날 오버해서 13000자정도씩 쓰는데 그럼 나는 매일 2천자씩 손해보는 기고. 요즘같은 속도면 하루 종일 쓰면 3만자 정도 뽑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함. 우와아아아앙 페더는 근성인이다?
페더님 그럴 땐 자르는거임! 3만자 써서 세개로 나눈다! 역시 전 럭셔리 이공계생
림랑님, 넵 그런 거 필요없스빈다. 하루에 쓰면 걍 다 하루에 올리는 거빈다. 작가는 독자를 위해 이런 근성을 보유해야 하빈다?
ㅎㅅㅎ... 작가? 그거 먼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전 한낱 글쟁이나부랭이일뿐이라 근성없이 계산만하는군요. 끌끌
ㅋㅋㅋ 뜨거운 밤을 위해 저도 이만 야식 준비하러 가보겠습니다. 림랑님. 계산기만 잊지 말고 들고 가세요~ 공부야~ >.< 해야할 일-연참대전 연재-때문에 마음이 콩밭에 계실텐데, 어찌 쪽지 시험 공부를 하시라고 권하겠사와요~ 아하하하. 모두 쌍권총을 향해~! 홧팅! (음? 이게 아닌가?) 우유달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아힝흥행. 그저 수능끝난 고3이라는 거는 정말로 좋군요. 나도 내가 이렇게 불탄 적은 생애를 통틀어도 몇 번 없었어요.
림랑님도 이공계생이신가요? 저도 그랬는데. 예전에 유기화학 공식 외우느라 머리털 빠지는 줄 알았는데...... 고생하시네요. 열심히 외우시고 시험 잘 치세요. 그리고 시험 치신 뒤에는 푹 쉬시고 오늘은 4500자 정도만 올리시길(헉. 내가 무슨 말을;;;) ㄷㄷㄷㄷㄷ
네 공대생입니다. 내일 시험치는게 물리지요. 휴.. 물리는 그래도 애들이 다~ 못하니 다행입니다. ㅋㅋ
의외로 글쓰는 분들 중 이공계열이 많으신..(이젠 의외도 아닐 정도!!!) 글도 잘 쓰시고 숫자에도 강하다니 이건 불공평입니다!!!(아악!) 금와님 연참대전 중계, 매번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저도 아직 살아남아있다고 흔적 남겨보아요 -ㅅ-~ - 난 젖은 낙엽이야! 쓸어도 쓸리지 않아!!- 살아남자 연참대전! 아쟈!
ㅡㅜ..저...간부은 토갱입니다...간부 은토갱이 아니라...데굴데굴.... 간댕이 부은....간댕이 부은...ㅡㅜ...(그만 부어라...ㅡㅡ;) 흑...
낮엔 공부하고...(학생이니까) 오후엔 글쓰고...(작가니까) 새벽엔 잡담하고... 잠은... 언제들 주무시는거...? 낮에 안졸리시낭? 난 버스타면서 항상 한두정거장 지나서내리는데;;;(졸아서;;;) 대단하시군... 하루 6시간은 주무시낭?
'간부' 은토깽..[..] 푸하하하..;; 웃고 갑니다..ㅋ
으하하하하...하루 세시간 네시간 잠이면 충분하지 않겠습니까!!!(털썩) 그나저나 다음학기 정말 걱정되네요.... 유기화학에....생물에...미적분에....영어작문이라 =ㅂ=.......... ...............(털썩)...... 아무래도 전 독자로 돌아가야할 때가 조만간 다가올 듯하네요 ㅠ_ㅠ...
밀키문님.. 제가 언제 그랬다고.. 5천자.. 5천자.. 제 이름을 언급하세요.ㅡㅡ;;
검우(劒友)님// 푸핫핫핫... 힘써(?)주세요.(먼산)
F4는 글쓰기 위해 태어났나봐요... 특히 림랑님... 제한 풀리면 몇자까지 가능할까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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