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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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옥상유령님. 고생 많으셨어요! 보다가 무서워서 잠시 접어두고 있었는데 다시 달려야겠군요.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방식과 매끄러운 대화 등에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와주세요!
축!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혹시 다음 작품을 쓰시게 된다면 소단원으로 매듭을 지어 흐름이 너무 길지 않게 쓰는 편이 부담감이 적어지지 않을까 히네요. 개인적으로 잘 봤습니다만 일일연재로 보기에는 부담스러운 감이 있어서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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