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우,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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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저도 언젠가 가디록 님의 재능 기부로 만든 곡을 받고 싶네요! ^^
Yeeeeeeeeee!!!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아... 저도 신청할 걸 그랬습니다. 2명 뽑으신다길래 인기도 없는 글 지원해봤자, 안될거라 생각해 안했는데. 부럽네요. ㅠㅠ
다음 달에도 또 한번 신청을 받아볼까 합니다! 그 때 말씀해 주신다면 꼭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양진님 우레마루님 ^_^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있길바랍니다. ^^
네?? 아! 네. 생각없이 댓글을 읽다가 순간 당황했네요. 그러면 다음달에 꼭 신청하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되지 않도록 양질의 글로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쓰겠습니다.
앙, 부럽띠...
이전 모집글에서 신청 의사 밝혀주신 분들은, 다음 달에 또 한 번 지원해 주세요! 불문곡직하고 무조건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
도입부 곰 울음소리가 아주........... 엌
오...역시 멋집니다.
헐... 감사합니다... ㅠ_ㅠ
크... 들으면 들을 수록 좋네요. ㅎㅎ 다시 감사드려요. 가디록님 ^_^
변박이 정식으로 들어간거였나요? 박자라기보단 비트 빨라지는 부분에서 어? 하고 감탄했습니다.
이제야 봤습니다. 제 글에 너무 목매다 늦었네요. 가디록님이 읽고 파악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시면 되는데 바쁘신가 봐요 ㅜㅜ 저는 특별한 취향은 없고 좀 올드한 노래를 좋아라 합니다. 본 조비의 Always라던지 마마스앤파파스의 California Dreaming 가사없는 반주부분 등. 제일 좋은 건 저보다 독자가 제 글을 읽고 드는 느낌에 따라가는 건데 그걸 제가 모르겠네요.
명곡들이지요! 저도 가을에 날씨 좋을 때면 창문 활짝 열고 자주 듣는 노래들입니다 ^_^ 일단 여러모로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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