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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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서백호님~^^
트랜드를 따라 가는 것도 좋으나 님같은 분들이 있기에 새로운 트랜드가 생겨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힘내셉시요. 파이팅
감사해요 현진님~ 색다른 시도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래, 어차피 좋아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던 것이니 한 번 그냥 계속 달려보자-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공포쪽이라 주류는 아니어서 좀 힘들지만, 제가 좋아하고 잘 쓸 수 있는 글을 끝까지 써보고자 합니다~
오~공포ㅎㅎ색다른걸요?? 여름을 좀 타는 주제같기도 합니다^^ 구경하러갈께요~ 제글도 지금까지는 뭔가 공포같기도 하네요 그러고보니
즐페님의 글은 다 있어요, 공포 sf, 판타지... 그래서 어려운 걸지도...
님도 힘내십시요 파이팅!!
언젠가 크게 주목받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힘냅니다.
처음엔 힘들지만 차차 탄력이 붙을 거라 생각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야광흑나비님~ 필명이 인상깊네요~^^
네. 제 필명이 좀.....^^ ㅎㅎ
저도 요즘 글을 쓰고있지만 영 독자가 늘지않네요! 즐팬님도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혀세님 ㅎㅎ 건필하십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다음 번 글에도 님만의 색체를 그대로 살려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행하는 소재나 설정 같은 건 일부분만 차용해서 버무리면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주류가 아닌 부분도 해결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재밌게 잘 쓰시던뎅...
점점 한 편의 양이 작아지고 있습니다 ㅜㅜ 허허 다음 번 글 쓸라면 와이프한테 엄청나게 혼나고 써야해요 ㅎㅎ 본업이 ㅜㅜ
저 같은 경우엔 최근의 트렌드와는 많이 동떨어지는 글을 썼습니다. 그 와중에 좋아해주시는 분도 계셨고 비평게시판에 비평요청을 하면서 다양하고 좋은 비평들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게도 소위 현자타임이라는 것은 오긴 합니다만, 뜻을 가지고 그 뜻을 이어가면 오히려 자신만의 독자적인 무언가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언제나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신 : 저는 작가님이 부럽습니다. 전 SF쪽은 엄두도 못내고 있거든요 하하;;
감사합니다 전탁님 ㅜㅜ 답댓글이 조금 늦었네요 ㅜㅜ 감사드려요 ㅎ 비평요청을 했는데 쿤쿤쿤님께서만 잠깐 말씀해주시고 별로 안봐주시는 듯 ㅠㅠ 뭐 그래도 힘을 낼랍니다 ㅎ SF는... 끙... 사십 화 쯤 부터 조금 들어가네요 이제서야 ㅎㅎ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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