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얼굴에 두께 30미터짜리 티타늄철판을 까시고 온갖 비평을 빙자한 비난과 욕설을 무시하시면서 작가님 개인의 만족을 위해 달리시면 연중이란 없을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이제 이십대 중후반이라 인기 좀 없다고 작품을 접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다만 독자 앞에서도 인기없는 작가 티를 낸다는게 문제였던 거겠죠?ㅎㅎ
네... 저도 좀 그런것이 필요합니다. 벌써 멘탈이 몇번이나 깨졌늕니... 참 ㅎㅎ 파이팅욤
네^^
자신의 장점을 알아서 잘난 척하는 동시에 자신의 단점을 알아서 자기비하를 합니다. 둘은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 마음이라, 글쟁이가 정신이 이상해지지요. 자신의 한계와 발전가능성을 계속 따져묻지 않는 글쟁이가 어딨겠나요. ㅎㅎ
독자 앞에서 드러낼때는 당당한척 하는게 맞는것 같더라고요ㅎㅎ 실제 그 내면에 있어서는 자존감따위 쓸데없는 거지만요...ㅎㅎ
건승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척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자신이 쓴 작품에 대한 믿음을 넘어선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 확신이 철저한 오산이라고 해도 일단 그게 없으면 시작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도 있지요. 다만 저의 경우는 확신을 잘 하지 않아서요ㅎㅎ
작가는 FUN FUN 해야하죠
그렇군요ㅎㅎ
파이팅. 자신의 장점을 잘 파악했다면, 태클이 들어와도 무시하고 밀고 나가야죵 헿헿
네...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이괴머졍....? 제 얘긴가여? (털썩)
ㅋㅋㅋ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