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려워요 소개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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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써야하는데 감이 안 잡히네요 ㅎㅎ 그래도 즐펜님 글 제목 좋덴데 마음에 들던데 ㅎ
퍼니엠님께서 추천하신 제목이었습니다..하하.. 사실 출애굽기는 생각도 못 했는데 모티브가 비슷한 것 같다고 하시네요.. 오~ 했습니다..ㅎ
ㄷㄷ 엑소더스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성경에서 나온 말이었네요 멋있습니다 ㅎㅎ
소개글이 중요한가 봐요 흠... 고민좀...
저조차도 소개글을 보고 읽는다는...책 읽을때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힘들면 그냥 제목에만 힘을 빡 주시고, 소개글은 안 쓰는 것도..[..]
그런 분 계신가요? ㅎㅎ 한번도 못본것 같은데요
가끔 있습니다. 유료가신 분들 중에도.. 이후에는 매니지먼트에서 소개글을 대신 써주는 것 같더군요.
아하! 그렇군요 음...나중에 써가면 생각나면 바꿔 나가야겟어요 ㅎㅎ
저는 소개글 엄청 평범하게 썼어요 ㅋㅋ
저도 그래서 평범하긴 한데 뭔가 부족함?을 느껴서요 ㅎㅎ
전 어떤 내용이 펼쳐질 것이다 쉽게 유추할 의도로 간략하게 갈겼습니다. ㅋ
그것도 괜찮네요 ㅎㅎ 전 그냥 주인공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만해서...
소개글..저도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그냥 한 줄로 끝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해서..ㅠㅠ
길게 쓰면 독자님들이 안 볼 수도 있으니 한 줄로 임팩트 있게 하는 방법도 좋다고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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