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그럴때도 있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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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가 있더라구요. ^^
많죠 ㅎㅎ 저도 써놓은 글 두 작품 있는데 아직 꺼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작품도 완성시키기 어려운데 두 가지를 해버리면 글쓰기도 힘들뿐더러 섞이게 되더라구요. 제가 원래는 글쓰기 전에 많은 작품을 읽었었는데요 지금은 몇개만 골라서 읽고 있습니다. 제가 글쓰는데 도움이 될만한 글들 말이죠. 이상 초보의 말이었습니다
제가 원래 일을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이라... 리로케이트 님과는 반대의 성격인 거죠. ^^
흠 난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그냥 질러버렸어요. 그리고... 결국 원래 쓰던건 1주일 2연재로 돌리고 뒤에 쓴걸 일일연재로 쓰고 있네요.
동족 한분이 계셨네요. 반가워요. 그레이스박님. 인생 뭐 있습니까. 그냥 질러 버리는 거죠. ㅎ
쓰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탈이네요. 그런데 한번 지르고 나니 감당이 어렵다는걸 알고..지금 쓰는거 마무리하고 도전하려고 미뤄두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떠오를때 비축분만 써놓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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