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감정이입해서 보면 저도 눈물이 나와요...ㅎㅎ 과카랑님이 그만큼 감성이 풍부하시고 자기 작품에 애정이 많으시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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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다크나이트는 참 슬픈 영화였네요. 조커에게 감정이입이 되면될수록 더 슬퍼지는 영화인듯해요.
어......음......에......
사실....저도 쓰면서 울어요. 과카랑님만 그러신 게 아니라 그냥 과카랑님이 섬세하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나고보면 내가 왜 여기서 울었나하고 급 부끄러워지지만.; 어쨌든 섬세하다는건 단점이 아니라 장점에 가까우니까요. 글을 쓸 땐 감성적으로. 수정할 땐 이성적으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감성이 메마른 것인지 눈물이 나지는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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